전지희daily meals

daily meals20190214목요일 맑음 <더블스테이크&양상추유자청야채샐러드>

clara jeon 2019. 2. 14. 22:25

더블스테이크&양상추유자청야채샐러드


더블스테이크:삶은계란과 삶은 감자,마늘,시금치
       더블스테이크에 삶은 계란&감자&마늘을 데미그라스소스와 굴소스를 넣고 끓이는데, 물을 충분히 넣어 소스                            국물이 스테이크와 삶은 계란과 감자,마늘에 스며들도록 끓입니다.그리고 스테이크 소스를 넣어 한소끔 더                     끊여요.
       
       시금치:시금치의 수산 성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뚜껑을 연 끓는 물에 빨리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소금&   

                                 들기름으로 개운하게 무칩니다.





양상추유자청야채샐러드:씻은 양상추를 손으로 대충 뜯어 접시에 깐 다음 유자청을 올리고, 플레인에 설탕 식초를 푼                                        드레싱을 얹습니다.




스텐 트레이에 옥수수를 마요네즈에 섞어서 아주 작은 가스불에 은근히 따뜻하게  데웁니다.



#*dessert:구운 가래떡 ㅎ (무슨 아이스크림이나 ....그런 류 먹을 줄                   아셨죠,ㅎㅎ 한국싸람은 穀氣로 포만감ㅎㅎㅎ) 







#**데미그라스소스가 포함된 더블스테이크 마켓에서 팝니다 ㅎ 요즘 오히려 가공된 식품이 질도 맛도 훌륭해요, 본인 입맛에 창조해 먹으며 요리도 잼나게 살맛 행복하죠.


시금치(赤根菜) [원예작물의 특징과 기능]부분 발췌
제철은 겨울부터 이른 봄이며 주로 잎을 데쳐서 먹으며 데칠 때에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단시간에 살짝 데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보관시에는 잎의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뿌리를 밑으로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는 채취하여 하루 이상 만 지나도 영양가가 절반 이상으로 감소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영양분을 최대한 파괴시키지 않고 먹기 위해서는 볶든지 튀겨서 먹는 것이 좋다.

효능
소화기 질환과 주독 그리고 건위, 고혈압, 매독, 변비, 빈혈증, 원기부족, 자반병, 주독, 주황병, 중풍, 진정, 폐결핵, 홍색음선 효험.

*보혈, 식욕증진제로서 매우 우수하다. 시금치는 잎이 부드럽고 섬유가 적어 환자용으로 추천되었고 변비, 괴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소화를 돕는 식품이다. 과거 일본에서는 건조분말이 환자용으로 판매가 된 시기도 있을 정도이다.
* 칼슘, 인, 철 등의 무기성분이 많고 특히 철분함량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은 채소이다. 또 비타민 a와 c도 다량 함유되어 비타민의 보급식품으로 매우 중요한 채소이다.
* 수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히 데친 다음에 먹어야 한다. 야채즙의 효용가치를 높여서 생야채의 중요성이 필요이상으로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생 시금치를 즙으로 이용하는 주부도 있습니다만 데치지 않고 이용하면 요도결석의 원인 된다.
*사포닌과 질이 좋은 섬유가 들어 있어 변비에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을 포함한 카로티노이드가 많고 암 예방물질인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암발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적당한 섭취량은 매일 반 컵 정도의 시금치를 먹는 것이 좋다.

오홋 뽀빠이의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