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志烯 日記 163

일기 2019-10-22~23 <한 사발의 물을 가지고 한 수레의 장작더미에서 치솟는 불을...>

안경 너머 그의 눈... 부어...고집을 그리 부리더니... 눈에 불통이 아직 머물고 있다. 조국을 그나마 뒤늦게나마 퇴청하게 하셨으니...오랜만에 대통령의 얼굴을 유심히 관심을 갖고 들여다... 관심은 사랑이니깐... 짠하기도 하고, 초라하기도 하고, 우리의 대통령... 야유하는 품격없는 야..

全志烯 日記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