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情多感 친구야, 오늘도 네 이야기에 귀 기울여...많이
하하하 고마워...
행복하게 해주려는 너의 소소한 마음 씀에... ㅎ
집콕의 어둠 시간을
네 성실함으로 걷어내내...
너의 德에 난 투명하게 행복해...
휴...나이를 먹어가는 거...싫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지.
나랑 동행하면 때론 2년에 한 살씩 먹고 있느니
그대도 젊어지네요...ㅎ
누가 1년에 한 살씩 먹으라니? ㅎ 내 맘이야.
흐린 날들 더운 날들에 건강 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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