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
그냥 그저 그러하지만?
쪼끔쪼끔 한 자, 한 자 초침 소리를 듣는...
빗소리 머금은 시간은 미래로의 하늘 길로 걸어가지요...
잘 사나요...그대...
저는 매일 야구 보아요...사실적...표정들.
투수가 던지는 공을 응시하는, 몰입하는 순간들이 모여 공의 방향이 달라지는
眞理.
한 순간도 버려 버릴수 없는 쪼끔씩만의
변화의 시간...
마음 고움의 시간...
삶은 멋지게 보일려 하지 않아도 그저 그렇게
착하게 멋져 충분히 ...
그대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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