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과 바다]
[老子]
‘秋史 金正喜’
共鳴한다...
초겨울 추위는 아직은 겨울의 창문에
살얼음꽃을 그리지 못했다.
햇살은
정갈하게 정리된 잠자리
下山, 그러나
나는
깊어가는 이 겨울
또
다시 百尺竿頭로
새벽 창문에 핀 살얼음꽃을 입김으로 녹이며
오르리라.
*I loved you from the start
you know
It’s never gonna change
I swear to god
100F 캔버스
너는
나는
맹세코 모른다...
너의 길의 색채를
나의 길의 깊이를
안다... 한들.
*사랑이 멎지 않게 (Raining Spell for Love) 중에, sung by SUPER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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