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행복 주머니를 眞善美 착한 마음으로 잘 여미지 않고서는
“아차” 한 순간....삶이 사악한 헛된 무리들과 뒤섞여 선악이 뒤엉켜....
실마리도 없는 수렁.... 뻘마당에.... 참담한 죽음.
다소곳 고개를 숙여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늘...오롯하게만 챙겨주시는...
찬란한 꽃잎 사랑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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