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도서관에 간다. 도서관 학교, 배울 것이 평생이다.
세상은 별별일로 누추하기도 하지만...
배우는 자에게는 우주는 성령의 빛으로 오색, 나는 그 빛 속에서
무지개를 세운다.
하느님...겸손한 11월 첫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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