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自畵像

<소중한 작은 이웃 친구님들...>

clara jeon 2019. 10. 16. 15:25


           도서관 가는 길, 약간의 쌉쌀한 기운에 나뭇잎이 진다. 2020년의 새싹 오름을 나무는 어김없이 철두철미 이미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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