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自畵像

<一片丹心>

clara jeon 2019. 10. 9. 17:36


    밤, 순수한 우리말, 밤은 밤나무 열매, 감은 감나무 열매. 인간의 마음이 이리 명료하면... 하느님은 더욱 맛난

    풍요로움을 주심을 나는 믿어왔고 영원무궁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