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의 弊害는 신이 내려와도 해결 답안이 없다”는 장구한 시간을 교육정책 개선에 종사한 노학자의 悔恨,
그러나 사람다운 삶을 갈구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답을 안다.
“평생을 배우는 행복으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이, 죄없이 아름다운 사람답게 살자.”
교육의 목적은 “씸플”하고 그 과정은 섬세한 “사람으로 살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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