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말을 건네면, 이어지는
하루하루가 새롭게 눈을 떠 새로움의 착한 초침은 행복하다...
마음이 반투명한 꽃잎을 입는다. 하느님...
나의 일거수일투족 들여다 보시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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