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志烯 日記

일기 2021-1-25 월요일 <아름다운 현실, 銀粧刀& 성폭력>

clara jeon 2021. 1. 26. 15:32

 

 

 

며칠 동안 몸 氣韻이....
이럴 때는
가만가만 눈길로 단순한 내 옛그림들을 들여다보거나,


가만가만 손길로 붓글씨를 마음 다듬어 한 자 한 자 쓰는 것이 明藥이다.


그런데도 세상 이야기는 들어 느껴, 판단은 하고 살아가야 하니깐 라디오를 듣는데, 에고
오늘
“김종철 정의당 대표(사진)가 25일 같은 당 장혜영 의원(초선 비례대표) 성추행 사실을 시인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부산시장은 죽진 않았지만 죽은 거....서울시장이 죽고.... 정의당대표도 죽은 거....

이들 너절거리는 걸레남자들은 죽었으니 끝났지만... 女人들은...앞으로는...
이들 너절거리는 걸레남자들, 性관념이 장애인. 이들은 늘 존재할 것이고.
거의 유전인자가 더러운 성도착 이것들은 교육한다고 치유, 온전한 成人남자가 될수 없다.

나는 남자들 거의 98% 대개를 믿질 않는다.
성적 욕구는 인간의 4대 기본 욕망 중에 하나다. 그래 믿질 않는다.
교육 여하 관계없고.


단지 오로지

나의 至論은 내 몸은 내가 지키고 눈빛과 마음 빛에 銀粧刀으로 무장을 하고 ㅎ
남의 남자 눈은 아예 마주 보질 않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