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란蘭을 그린 것이 아닐쎄... 난, 란蘭을 그린 것이 아닐쎄... 난, 蘭... 나를, 그린 것이라네...... 하하. 꺽을 수 있겠나 ... 길. 秋史와 因緣 맺어 준. [不作蘭圖] [不二禪蘭圖] 秋史 金正喜 스승님과 全志烯 2018.02.04
새벽별에 벼린 초생달 빛 <*걷다가...으음... 여기까지...> <歲寒圖> 한 권의 그림 책 한... 장 한 장 수 만장 넘기다가 저무는 해 온종일 산마루에 걸려있다. 秋史古宅 마당 무심한 새 한마리 놀고 있었지... 아주 작은 새... 추사가 아주 진저리치시며 호탕하게 하 하 하 그래! 志烯야 마당까지는 들어섰구나 .. 秋史 金正喜 스승님과 全志烯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