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春分 📖✒일기 🌷20180321화,눈 *春分pm3:46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There's magic running through your soul> 춘분 봄 바람 하얀 길에 회색빛 겨울 꽃샘 눈이 날아 다닌다... 찬 기운 잔잔한 베란다에 이불에 고인 잠을 털어 널고 따뜻하게 우유 한 잔, 손끝...깨끗하다. 뉴스로 세상의 소리.. 全志烯 日記 2018.03.21
2018년 3월 21일 오후 03:56 📖✒일기 🌷20180321화,눈 *春分pm3:46 <당신 빛으로 빛을 보옵나이다*There's magic running through your soul> 춘분 봄 바람 하얀 길에 회색빛 겨울 꽃샘 눈이 날아 다닌다... 찬 기운 잔잔한 베란다에 이불에 고인 잠을 털어 널고 따뜻하게 우유 한 잔, 손끝...깨끗하다. 뉴스로 세상의 소리.. 카테고리 없음 2018.03.21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20180319월요일pm11:41 뉴스는 온통 음란 마귀, 살인마귀, 사기꾼마귀 마귀들의 판. 죄에 중독되어 치유 불가능한 악의 무리들.... 그래도 뉴스는 꼬박꼬박 심리분석하며 본다. 물리지도 질리지도 않는다. 내가 걷고 있는 세상이니깐... 백합과 같이 피어 주님 앞에 피어 성령의 불꽃으로.. 全志烯 日記 2018.03.20
<白夜 - 어둠을 날고 있는 영혼에게> oil on canvas & manicure. 100 F. <백야- 어둠을 날고 있는 영혼에게> 한겨울 백야 햇살에 말려 지는 풀 먹인 빳빳한 소복으로 살게 하는지... 서슬 퍼런 알싸한 맛으로 폐부는 날선 투명함으로 흐느끼는지... 죽음의 어둠 속에서도 너는 날개 짓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금도... 철이 없.. 전지희 詩畵集 2018.02.05
<사 Bolero 랑> colored pencil on canvas, 100 F <사 Bolero 랑> . .... 초승달 . . . . 고이는 . . . . ------------------------ 시&그림: 전지희clara 20180105am11:41 전지희 詩畵集 2018.02.05
<D'ont surrender. 'Cause love's gonna conquer it all> <D'ont surrender. 'Cause love's gonna conquer it all> oil on canvas & manicure. 10 F. 전지희 그림 2018.02.05
<그리움이란, 그저 밤낮 피어 흐르다 흐르다..... > Changmin, <별이 흐르는 도쿄 하늘...>180203 <그리움이란, 그저 밤낮 피어 흐르다 흐르다..... > 낮에도 피는 별꽃들은 지상에 구토를 하지... 고름 든 성기와 돈과 금꽃을 가슴에 단 시체들이 시궁창에 흐르는 도시 위에 그 땅위에서 민들레꽃이 어둠을 접고 피어난다. 산다는 것은 그저.. 전지희 詩 2018.02.04
난, 란蘭을 그린 것이 아닐쎄... 난, 란蘭을 그린 것이 아닐쎄... 난, 蘭... 나를, 그린 것이라네...... 하하. 꺽을 수 있겠나 ... 길. 秋史와 因緣 맺어 준. [不作蘭圖] [不二禪蘭圖] 秋史 金正喜 스승님과 全志烯 2018.02.04
<Someone I've needed so long> < Someone I've needed so long> oil on canvas & manicure. 10 F. 전지희 그림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