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志烯 日記

일기 2020-4-26, <??오늘과 내일의 길목>

clara jeon 2020. 5. 16. 23:48



??하느님,
에그그 벌써 11시? 밤들의 시간,
하느님이 짝은 clara의 오늘 삶을 칭찬해 ㅎ 주실 시간이죵.
오늘... 음 악마가 빌붙을 틈없는 제 정신ㅋㅎ으로 마음 다듬질. 영육 眞善美... 감사드려용?

저...한 방울의 물방울...세상의 탁류를 정화하죠?

제게 유치하게 떠벌이며 자랑할거...없이 하여 주셔요...

천박한 장애질로 교만하지 않게 늘 저의 영육을 다듬질. 하느님의 神딸로 미소 짓게.
어둠의 것들은 쳐내 지옥불로 쳐넣어주셔용 호호
악마것들의 치졸한 군더더기 싫습니다.
아쌀한 直道以行.

산책길가 흐드러진 들꽃 쫌 따와 성모님?

기도??

오늘과 내일 길목 축복을 꽃처럼 나누어요 우리...
천사과 친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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