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노곤하니깐
귀를 잘랐다. 고갱의 조금의 소리는 들을 거야....
나는 바람에 휘어지는 그대의 목을 보며
심장을 잘라.
심장의 視線이 조금의 소리에도 아프다.
심장의 눈으로 듣는.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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