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 自畵像

<그녀의 슬픔이 동백꽃으로 피어나기를...>

clara jeon 2020. 1. 10. 23:11


그녀, 오늘 비로소 처음 본 그녀가 글자 갈피마다 구름으로 핀다.     이름은 모르는 친구님, 겨울나무에 동백꽃으로 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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