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ed pencil on canvas, 100 F
<사 랑>
하늘을
우
러
러
부끄럼 없는 그대
목숨,
사랑해
내 목숨으로,
지키고 있어.
지희clara
--------------------
시&그림:全志烯clara
'전지희 詩畵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楚亭> (0) | 2018.10.01 |
---|---|
<눈물이 그대에게 걸어갔어요> (0) | 2018.06.11 |
<聖體聖血The exposure of the Host> (0) | 2018.06.07 |
<우리는 아파도 핀다> (0) | 2018.06.04 |
<어린왕자> (0) | 201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