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다려지는 주님... 늘 들숨날숨으로... 숨쉬게... 늘
.
'전지희 自畵像'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챙기시고 싶으실까? (0) | 2019.12.11 |
---|---|
평생 고개숙인 물음표 물고기 (0) | 2019.12.11 |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0) | 2019.12.02 |
삶은 “늘... 또...” 살 만한 신비한 直道, 찬란히, 소소하게 아름답다. (0) | 2019.11.25 |
“내가 이 시대, 지금 할 수 있는 眞善美한 작은 일이란?” (0) | 2019.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