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르니
지금
여기
앉은 자리
꽃
한
송
이
내일
보름
달
님
핀
다
.
.
.
詩:전지희clara
.
'전지희 自畵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는 반복되지만 동시에 거울이다> (0) | 2019.09.26 |
---|---|
<窓, 씸플한 내 인생> (0) | 2019.09.20 |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음은, 인간으로서의 가장... 행복한 浸潤...> (0) | 2019.09.08 |
<기도...영원으로 빛내림> (0) | 2019.07.18 |
<Minimalism>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