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들면
가장 먼저 오늘을 주신 하느님 손 잡아요.
”누구에게 행복해 보이고 싶어요... ?...“
그냥, 그냥... 그냥.
저절로 하늘 빛으로 낮을 살고,
하늘 별로 밤을 자요...
햇살이 들면
가장 먼저 오늘을 주신 하느님 손 잡아
오늘을 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을 나를 새겨드리고,
가장 듣고 싶은 연주를 선택하고,
가장 보고 싶은 그리운 님을 시공간 너머 찾아 보고,
가장 하고 싶은, 해야만 하는 세상 정화 작업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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