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을 니가 찍어버리는 崔北의 광기 쉴 곳이 없다, 이제는.
그림을 그릴 때 붓을 쓰지 않는 나의 칼의 광기는
니 알몸뚱이에 부딪는 바람의 굴절 없는 시선
니 알몸뚱이 뒤에 늘 열려있는.
'전지희 自畵像'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OCOLATE> (0) | 2020.04.07 |
---|---|
<伯牙絶絃REMAIN> (0) | 2020.04.02 |
<Don`t Worry, Be Happy> (0) | 2020.03.30 |
<JOIE DE VIVRE> (0) | 2020.03.26 |
<HARMONY : Praise Praise> (0) | 2020.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