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사들인 꽃과 나무들이 마스크한 집안 공기에서 잘 자라고 있다. 포인세티아까지도 살아...대부분 건강해,
나의 정성 손길은 생명의 손길...영산홍, 시크라멘, 엔젤 살풋 미소로 핀다.
“봄이 와요”
“하느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정성드려요...” “하느님의 손길로 저희를 케어,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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